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니 밸런타인 (문단 편집) === 과거사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발렌타이.png|width=100%]]}}} || || 어린 시절의 밸런타인 ||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란 아이였으며 아버지는 군인으로서 전쟁에 참여했다.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시기상으로 볼 때 이 전쟁은 [[남북전쟁]]인듯 하지만 남북전쟁은 1861년 개전했기 때문에 작중에서 묘사되는 연령과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. 애초에 퍼니 밸런타인이라는 가공의 대통령이 등장한 시점에서 현실의 역사를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만. 또한 [[일순 후의 세계]]라는 설정을 고려했을 때, 일순 후 [[나비 효과|사소한 변화]]들이 [[역사 개변]]을 일으켰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.[* 무엇보다 부하인 [[액셀 RO]]는 아예 이 시기엔 없었을 철모까지 쓰고 나온다. 그냥 그러려니 하자.] 밸런타인의 부친에게는 한가지 버릇이 있었는데, 바로 소지품에 날짜를 새기는 것. 전쟁 도중 적군에게 붙잡힌 그는 손수건 한 장을 자신의 눈을 빼서 손수건을 구겨 넣고 그 뒤에 눈을 다시 끼워 넣었다. 그렇게까지 해서 손수건을 숨긴 것은 그 손수건에 새겨진 날짜가 자신의 외아들, 즉 퍼니 밸런타인이 태어난 날을 새긴 손수건이었기 때문이었다.[* 이 부분은 [[펄프 픽션(영화)|펄프 픽션]]의 권투선수 부치의 아버지의 패러디로 베트남 전쟁에서 포로로 잡히자 대대로 내려받던 시계를 항문에 5년, 본인의 사망 후 친구의 항문에 2년동안 보관한 후 그 친구가 부치에게 사연과 함께 전해준다. 다만 펄프픽션에서는 시종일관 진지하고 심각하게 부친의 사연을 전해주다가 항문에 숨겨서 보관했었다라고 마지막에 얘기해서 벙찌게 하는 개그포인트가 있다.] 고문을 당하면서도 그는 끝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고, 그 덕에 아군은 승리했지만 퍼니의 아버지는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다. 아버지의 친구인 밸런타인 대위[* 작중에서 구구절절하게 설명되지는 않지만 성을 보면 아마도 이 사람이 퍼니 밸런타인의 양부가 된 것이라고 추정된다. 어렸을 적의 퍼니 밸런타인은 오직 이름인 '퍼니'라고만 불리는 장면만 나왔기 때문에 어릴때의 성씨는 불명이다.]에게서 아버지의 유품인 손수건과 함께 그 사실을 전해들은 퍼니는 그 때부터 강한 애국심을 갖게 된 듯 하다. 그 뒤에는 아버지를 따라서 군복무를 한 것으로 추정되며, 이후 정계에 진출해 미 연방 하원의원이 되었다. 의원이 된 첫 해, 캘리포니아 및 샌디에이고 지역의 탐사에 나선 청교도 그룹을 따라갔다가 하필이면 운 나쁘게도[* 인력일 가능성이 높지만.] '''[[악마의 손바닥]]''' 지역을 지나가게 되는 바람에 전멸했다. 그러나 퍼니는 [[성인의 유해]]의 심장부위를 손에 넣어 스탠드 [[D4C]]를 각성하며 살아 돌아온다. 그리고 퍼니는 스탠드를 각성하여 살아 돌아온 그 시점을 기하여 정계에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해 마침내 미합중국의 대통령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